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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것을 좋아하고, 무대올라가고 공연하는거 좋아해서,

댄서/안무가의 꿈을 가졌던 20대초반 시절, 그리고 최근까지도 가졌었다 

사실 지금도 이제막 초중반 됐다

 

아이돌 생각은 없었던게 일단 노래에는 관심이 없었고 

특히 나는 걸그룹들이 보여주는 춤과 컨셉이 내취향이 아니였었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 퍼포먼스를 창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안무가를 특히 하고싶었다

 

케이팝 커버댄스를 연습하고 공연하는것으로 시작된 춤이라는 꿈이였다.

사실 원래도 좋아했는데 소심해서 누구한테 말도 잘 못하고 장기자랑도 잘 안나갔다

그러다 대학생되고 21살에 아예 그냥 커버댄스팀을 들어간것이 계기가 되어 춤/안무가 쪽으로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이때 마침 휴학한 대2였는데 복학하고 심각한 대2병을 앓느라 더더욱 맘속에 하고싶은일 인

안무가가 더 끌렸던것같다.

 

그래서 과거의 나같이 춤쪽을 꿈으로 가지고있는데 아직 실천못했거나 도전이 망설여지는분,

내가 다녔던 학원 중 궁금한것이 있는분 (예-수강료,수업방식,분위기///리스트는 글 밑에)

나이에 대한 불안함? 털고싶은분

제가 다녀보고 느낀점- (참고로 저는 22살때 실용무용과 입시준비로 방향을 잡을까 생각했다가 안했던 사람이라 매우 주관적인 감상만 할 수 있어요. 참고바랍니다.)

등등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댓글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리스트 입니다

 

ㄷㅍㄷㅅㅅㅋ

ㅇㅇㅈㅇㅅ

ㅈㅅㅌㅈㅋ

ㅇㅁㄹㅇ

 

 

하지만 저는 비교적 짧게만 다녀본 사람이라, 사실 정말 진지하게 진로 고민하고 계신분께 도움이 되지않을수 있어요.

참고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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